(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업체인 웨스턴디지털코리아(지사장 조원석)는 30일 2009년 1분기(2008년 6~9월)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1억 달러, 3천900만개의 제품 출하, 순이익 2억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웨스턴디지털(WD)은 이 기간 동안 노트북 PC및 외장하드를 위한 1460만개의 2.5인치 드라이브를 출하해 지난 분기 대비 25% 성장했으며, PVR/DVR 시장을 위한 3.5인치 드라이브를 390만개를 출하해 5% 감소했다.

또 외장형 제품 매출은 3억83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 성장했다.

특히 WD는 기업용 SATA 드라이브 시장을 비롯해 자사의 그린파워 기술을 적용한 데스크톱, 엔터프라이즈 및 소비자 가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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