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농심·파파존스 ‘광고의 힘’과 CJ·BBQ ‘아메리칸 드림’…유통계 ‘따듯한’ 연말 손길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서울반도체(04689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318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26억원으로 전년비 20%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64억원으로 전년비 적자전환했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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