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베스토피아가 리뉴얼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업체는 11년째 운영돼 온 수입과일 전문쇼핑몰이다.

모회사 격인 수일통상(대표 석수경)은 제스프리 키위, 썬키스트 레몬과오렌지, 폼 석류, 필리핀 바나나 등을 수입판매하는 수입청과 대표기업이다. 수입된 과일은 도매시장뿐 아니라 대형할인점과 백화점,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유통시키고 있다.

한편 사이트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는 2월 10~ 2월 28일 까지 구매고객중 상품 구매후기를 사이트내의 게시판이나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경우 14명을 선정해 오렌지를 추가 증정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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