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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호선 박사(심리학)의 저서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가 출간됐다.
이례적으로 출간 전부터 선주문은 물론 해외출판사에서도 번역출판을 제안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던 신간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에서는 삶의 무게를 온몸으로 느끼며 직장인으로, 아내로, 며느리로, 엄마로 그리고 여자로 살면서 ‘완벽’에 시달리는 현대여성들에게 자신을 위한 삶을 살 수 있는 해법을 풀어내고 있다.
이 박사는 또 이 책에서 누구나 마음놓고 살 수 있는 일상의 해법을 직접 상담현장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타인의 기쁨이 아니라 자신의 기쁨을 찾아가는 방법을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분석해주고 있다.
특히 더 열심히 살라고 말하는 이 복잡하고 힘겨운 세상에 일상을 더 편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화끈하고 현실적인 조언은 답답했던 고민을 단 번에 해결해 준다.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의 저자 이호선 박사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 강사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올 학기부터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장으로 임용돼 후학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rjy82@nspna.com, 류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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