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김명민과 배우 문근영이 학창시절 컨닝을 한번도 안 해 봤을 것 같은 남녀 모범연예인에 뽑혔다.

최근 온란인 자격증 고시전문 교육기업인 에듀윌이 회원 10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에 관한 설문조사 중 ‘컨닝을 한번도 안 해 봤을 것 같은 연예인’ 설문에서 김명민과 문근영이 각각 34%(345명)와 41%(420명)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남자 연예인으로는 1박2일의 허당 이승기가 33%(336명)의 지지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장동건 23%(234명), 강동원 8%(87명), 장근석 3%(27명) 순으로 나타났다.

여자연예인으로는 한가인이 27%(282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나영 16%(165명), 최강희 12%(126명), 이연희 3%(36명)가 뒤를 따랐다.

한편 이번 설문에서 시험준비 기간 동안 가장 얄미운 유형으로는 ‘시험 공부 하나도 못했다고 하고 시험 잘 보는 얌체형’이 40%(414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시험 중에 다리 떠는 안절부절형’이 22%(228명), ‘쉬는 시간에 떠드는 수다형’이 16%(168명), ‘시험답안 확인하고 한 두문제에 우는 찌질이형’이 13%(138명), ‘컨닝하려고 이리보고 저리보는 도리도리형’이 8%(81명)로 나타났다.

또 시험 때마다 찾아오는 나만의 징크스는 ‘마지막에 수정한 답은 항상 오답이다’는 답변이 58%(594명)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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