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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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디아이씨(092200)는 계열회사 대일기배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액 110억12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49%에 해당하는 규모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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