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과전압 문제 발생 시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C)를 비롯한 기타 다운스트림 회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가능한 출력 제한 클램프가 포함된 900MHz의 완전 차동 광대역 앰프(모델명 LMH6553)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앰프에 통합된 클램프는 기존 앰프에 비해 향상된 왜곡과 넓은 대역폭, 클램핑 정확도를 지원한다는게 회사측 설명.

LMH6553은 -40 °C ~ 125 °C 온도 범위에서 원활하게 동작하며 충돌 방지, 차선 이탈, 후진 경고 시스템을 포함한 자동차 안전 분야에서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 신호를 처리해준다.

이 엠프는 29mA의 공급 전류만으로 동작하며, MHz당 32uA의 전력 대비 성능을 나타낸다.

또 4 kV의 정전기 방전(ESD)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외부의 단품 클램프에 요구되는 다수의 레퍼런스 제어 레벨과 대비해 조절 가능한 출력 클램프에는 내부 클램프의 상하 레벨을 설정해주는 단일 레퍼런스 제어 기능을 포함한다.

이 외에도 600피코초(ps)의 클램프 오버드라이브 복구 시간을 특징으로 +/- 53mV의 클램프 정확도를 보장해 신호에 맞는 클램프 수준을 정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8핀 PSOP와 8핀 LLP 패키지로 제공되는 LMH6553은 1000개 단위로 구입이 가능하며 개당 3.35달러 이다.

한편 내셔널은 이날 자동차 계기판 애플리케이션에 통합 장애 감지 기능을 지원하는 오디오 파워 앰프 ‘파워와이즈 LM48100Q’도 함께 출시했다.

LM48100Q는 I2C 호환 볼륨 제어 기능을 갖춘 단일 공급, 모노 BTL(Bridge-Tied-Load) 앰프로 -40 °C~105 °C의 범위에서 AEC-Q100 등급 2를 충족하며, 모노 1.3W 앰프에는 어느 상황에서나 스피커와 앰프가 동작할 수 있도록 ▲고장(fault) 발생을 알려주는 오픈 드레인 Fault 출력 ▲고장 상태에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포괄적인 출력 쇼트 및 과열 보호 기능 등을 장점으로 한다.

또 디바이스 출력에 혼합 및 다중 전송이 가능한 듀얼 오디오 입력을 제공하며, 각각의 경로는 독립적인 32 단계의 볼륨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14핀 TSSOP 패키지 형태로 1000개 단위로 제공되며 개당 1.50달러에 판매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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