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부활 김태원이 초대 학장으로 취임한 한국연예예술학교가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부는 연극영화학부, 케이팝학부, 미디어창작학부, 성우학부 등 4학급 80명으로 2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 등을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한국연예예술학교는 입학생들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뉴욕캠퍼스를 통해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보컬 배우 워크샵 등 전공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극작품 및 뮤지컬 작품을 1년 2회 이상 발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해당 작품을 통한 데뷔도 가능하게 한다.

입학생들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한국연예예술학교 수업모습 (한국연예예술학교 제공)

이외에도 한국연예예술학교는 협약된 한국의 100여개 기획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드라마나 영화 오디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연예예술학교는 예술 계통으로 진로를 꿈꾸면서 기존 고교 생활이 본인 진로에 맞지 않아 고민 중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대안고등학교 과정과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관련 직업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한 일반대안대학교 예술대학 2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태원 한국연예예술학교 학장은"프로의 현장은 항상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를 인정하고 자신을 이해시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상대방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자기 관리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이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통해 무한경쟁의 시대에 우위에 설 수 있는 전문 실용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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