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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워킹온더클라우드가 광주 롯데백화점 아웃렛에 입점해 워킹슈즈 제품을 최고 7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워킹슈즈 멀티숍인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오는 24일부터 롯데백화점 아웃렛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
할인판매는 아웃렛 시장 진출 1호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유럽과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버, 죠셉 세이벨, 24HRS, 요넥스 등의 10여 개의 워킹슈즈 브랜드를 한 매장에 모은 워킹슈즈 멀티숍이다.
소비자들은 이번 아웃렛점 오픈으로 워킹온더클라우드의 워킹슈즈 브랜드를 50~7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한편, 2006년 국내에 멀티슈즈숍을 오픈한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현재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잠실점, 분당점, 부산점과 강남에 슈마이스터샵인 강남점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에는 본격적으로 대리점을 모집하고 점포수를 늘릴 계획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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