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하나포스닷컴이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동영상 UCC 사이트 ‘앤유’의 노하우를 집대성해 개발한 영상 채널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인 ‘앤유라이브’가 서비스된다.

이를 통해 하나포스닷컴은 싸이월드, 아프리카를 뛰어넘겠다는 야심.

앤유라이브는 하나로드림(대표 김남영)이 지난 2007년부터 약 1년 여 간 준비해 온 것으로 1000명의 체험단을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특히, 앤유라이브는 화면상에 라이브방 개설자의 모습만 단방향적으로 라이브되는 것이 아니라 방주인이 지정하는 사람들이 줌인돼 화면에 다양하게 등장할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 화면 전환 기능’ 제공해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가 바로 옆에 앉아있는 것과 같은 생생한 다자간 대화를 할 수 있다.

앤유라이브 사용은 웹 상에서 간단한 클릭 몇 번 만으로 내 라이브 방을 만들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방에 들어갈 수도 있다.

또, 메신저 및 이메일로 내가 만든 방의 주소를 친구에게 보내 즉시 초청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웹캠이 설치돼 있는 경우는 내 얼굴과 친구 얼굴을 같이 볼 수도 있다.

라이브 방 참여 인원은 최대 100명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앤유라이브를 이용하면 내 사소한 일상 하나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라이브로 생생하게 녹화해서 일기를 써나가 듯 기록해 나갈 수 있다.

앤유라이브로 자신만의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수 있어 멀리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화상 회의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앤유라이브는 라이브 방송시 녹화기능을 통해 생성된 동영상 파일들은 카페, 블로그 등으로 자유롭게 퍼갈 수 있다.

앤유라이브는 오는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다음 달 중순경에는 오픈 베타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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