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영어 몽당연필만 있으면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녹음)까지 모두 한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강인호 세이에듀케이션 대표는 “지난 3월 출시한 세이펜 몽당연필은 국내 100% 기술로 개발됐다”며 “연필하나로 영어교육에 일대 혁신을 가져왔다”고 자부했다.
세이펜(saypen) 몽당연필은 영어 교재에 있는 영어 읽기는 물론 듣기, 말하고 쓰기(녹음)까지 혼자서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몽당연필은 일종의 손안의 영어 선생님이다.
즉, 이용자는 영어 철자, 단어, 문장, 발음 등 자신이 모르는 영어에 몽당연필만 갖다 대면 바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강 대표는 “현재 몽당연필을 사용해 영어 교육을 하고 있는 곳만도 유치원, 초등학교를 포함해 약 400여개가 넘는다”며 “그 만큼 세이펜의 몽당연필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몽당연필과 관련한 영어 교재만 해도 유치원(5세~7세)에서부터 초등학교는 물론 성인까지 방대하다. 또한 초등학교 영어 교재의 경우는 해당 학교만의 영어교재로 특별제작이 가능하다.
강 대표는 “이미 몇몇 학교의 경우는 선생님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교재로 영어 교육을 시키고 있고, 기획 제작도 대행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대표는 “초등학교의 경우는 학교에 각종 상황별(공항, 거리, 슈퍼마켓, 백화점, 학교 등)에 맞는 영어 체험실(세이 잉글리쉬 존) 환경까지 꾸며 실전 교육까지 하고 있다”며 “이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몽당연필의 최첨단 기능 때문이다”고 밝혔다.
최근 영어유치원과 관련해 유치원 영어도 한창 이슈다. 여기에 몽당연필도 한 몫을 거뜬히 해내고 있다.
강 대표는 “유아들의 영어는 이론과 학습보다는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중요하다”며 “이는 영어는 언어 교육이기 전에 유아시절 일상생활 속에서 엄마와 함께 배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몽당연필은 읽고, 듣고, 쓰고 말하기(녹음)는 물론 해석까지 척척해주는 도구로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직접 들을 수 있다.
또한 몽당연필은 영어 교육외에도 MP3 기능이 내장돼 있어 동요, 회화 등의 노래도 저장, 녹음해 들을 수 있다.
블루투스 기능도 갖춰, 몽당연필의 스피커 외에도 오디오나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해 학교, 유치원, 강당 등의 외부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강 대표는 몽당연필을 활용할 수 있는 유아 영어교재인 세이 노트, 세이 잉글리쉬 외에 성인들을 위한 영어교재로 세이 익스프레스도 내 놓을 계획이다.
특히 강 대표는 학교 교재에 맞춰 영어 참고서도 2009년경 출시, 교육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세이펜의 몽당연필은 첫 모델인 HTS-300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 제품으로 세이에듀케이션의 자체 기술연구소를 통해 개발됐으며 안양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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