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영어에 대해서는 백지였던 영동이가 이젠 영어로 진행되는 영화프로그램도 이해한답니다.”

이영동(7) 학생이 영어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운 것은 만 2년차가 조금 넘었단다.

그의 부모는 “다섯살에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 것이 좀 빠른가 생각도 들었지만 집에서도 가깝고 또 영어를 제대로 시켜보고 싶었다”며 “큰 마음을 먹고 강남 서강대학교 SLP영어학당에 보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6년 5월, 당시 영동이는 집을 옮기면서 학기중에 5세반에 합류했다. 학기중에 합류한 터라 영동이는 약 2개월 동안의 공백기간 때문에 수업을 힘들어했다.

다른 친구들보다 약 2개월을 늦게 시작했고, 그것도 알파벳도 모르는 영어 백지 상태였기 때문.

영동이는 강남 서강대 SLP영어학당 에 다니기 전에는 일반 어린이집을 몇 개월 다닌 것의 전부였다.

영동이의 부모는 “영동이는 선생님이나 다른 친구들 말을 잘못 알아 듣고 또 눈치도 빠른 것이 아니어서 수업을 잘 따라가지도 못했다”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즉, 아빠, 엄마가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어 영동이를 제대로 돌봐주지 못했다.

다행이도 할머니가 유치원에서 나온 테이프나 CD를 들려주고, 유치원에 결석하지 않도록 애썼다. 뿐만 아니라 영어 유치원 숙제는 절대 빠뜨리지 않았다.

이런 덕택에 영동이는 현재 일요일 아침 영어전문 채널 EBS e잉글리쉬에서 초등학생 고학년들이 볼 정도의 영어 영화프로그램도 이해한다.

영동이의 부모는 “e 잉글리쉬는 말하는 속도도 꽤 빨라 처음엔 그냥 화면만 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슬쩍 그 내용을 물어보니, 영동이가 대충 그 상황과 대화를 파악하고 있었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영동이의 실력은 서강대 강남 SLP영어학당의 노하우도 있었지만 한국인, 원어민 강사진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프로그램의 노력 덕택이라는 게 영동이 부모의 말.

특히 엄마들끼리의 자료 교환도 활발한 것도 강남 서강대 SLP영어학당의 특징이란다.

지금은 영동이의 동생인 네 살된 둘째 세란이도 오빠가 하는 영어를 곧잘 따라한다. 내년에는 세란이도 영어 유치원에 다니고 싶다고 조른다고...

현재 영동이는 강남 서강대 SLP영어학당(영어어학원) 7세 3년차 영어유치원 에 다니고 있다. 애칭도 딜런(Dylan)으로 통하며 영어라면 두려움이 없는 유치원생으로 선생님들의 칭찬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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