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데이터웨어하우스(DW) 어플라이언스 업체인 네티자코리아(대표 이덕수)는 NPS(네티자 퍼포먼스 서버)의 분석처리 성능을 이전 버전 대비 평균 두 배로 향상시키고 보안 기능 등을 강화시킨 ‘NPS 릴리즈 4.5’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NPS 릴리즈 4.5’는 서버, 스토리지 등 별도의 하드웨어 증설 없이 기존 네티자 NPS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기존 시스템 성능을 2배로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NPS 릴리즈 4.5’는 별도의 튜닝 작업이나 기타 작업 없이 기존 NPS 시스템에 압축 엔진을 추가하는 소프트웨어 옵션으로 NPS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를 압축해 저장 용량을 넓히고 데이터 분석, 처리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시스템 내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요건에 대응하는 강력한 보안 기능을 추가했으며, 오류 리스크를 줄이고 소프트웨어 설치 및 업그레이드 절차를 자동화해 시스템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시간을 최소화 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OLE DB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MS기반의 툴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에서도 NPS 시스템의 성능 및 단수화된 통합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덕수 네티자코리아 지사장은 “이전 버전 발표 후 10개월도 지나지 않아 성능을 2배 이상으로 향상된 버전을 발표하게 된것은 ‘18개월마다 반도체 칩의 성능이 두 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을 뛰어 넘는 기념비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티자코리아는 오는 2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성공 사례 발표 및 차세대 BI/DW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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