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휴스틸(005010)은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 차남인 박상훈 이사가 자사주 25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휴스틸은 신안그룹의 계열사. 이에 따라 박상훈 이사의 지분은 2.84%가 됐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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