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선광(003100)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계열사인 화인파트너스 합병 관련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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