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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SK브로드밴드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에서 모두 A+ 신용등급을 받았다.
20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한신정평가의 무보증회사채 평가 결과 신용등급이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됐으며 사업경쟁력과 중장기 신용도 전망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SK브로드밴드는 올 3월과 9월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회사채 신용등급이 A+로 상향된 데 이어 이날 한신정평가로부터 같은 등급을 받음으로써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 평가 모두 A+등급을 기록하게 됐다.
김영철 SK브로드밴드 전략기획본부장은 “지속적인 신용등급 상승은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과 SK그룹 편입에 따른 대외 신인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긍정적인 지표”라며 “앞으로도 SK그룹과 사업협력을 바탕으로 결합상품 등 사업 경쟁력을 높여 가입자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재무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용평가기관들이 SK브로드밴드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데는 이 회사의 우수한 영업 부문 자금창출력과 SK텔레콤 편입에 따른 높은 대외신인도를 긍정적 요소로 꼽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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