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들의 젊음이, 열기가, 부럽고 고마울뿐이다. 오늘 이 음악을 들으면서 나도 뜨거워질 준비가 되있다.”
최근 ‘꿈을 꾸다’를 발표하고 활동중인 ‘된장 록’의 선두주자 권순우 밴드 음악에 대해 방송인 김미화가 편지를 통해 그들의 음악성에 대한 칭찬을 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김미화는 지난 8월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경인TV <주철환 김미화의 문화전쟁>을 통해 권순우 밴드와의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권순우 밴드 음악을 처음 접하게된 김미화는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해온 탓인지 서민들의 생활에서 묻어나옴직한 이들의 순수 록 음악에 금새 빠지고 말았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이 때부터 팬이 된 김미화는 최근 이들에게 한 장의 편지를 띄워 그들의 끊임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에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편지에서 “이땅에 젊은 사람이라면 권순우 밴드처럼 젋은 피가 섭씨 100도로 끓어야 옳은 일이다. 슬픈 역사 이야기도 사회적 이슈도 그들은 그들의 음악속에 흥얼흥얼 함께 고민할수 있도록 옮겨 놓았다. 나는 언제 한번 그들처럼 이렇게 뜨거워 본 적이 있던가?”라고 밝혔다.
권순우 밴드의 보컬 권순우는 음악생활의 모토를 일상생활에서의 생활고를 해결하는 경제활동에서 많이 가져오는 밴드로 유명하다.
그는 종종 라디오방송에서의 음악생활 외에 트럭운전이나 인테리어 작업같은 주위에서 흔이 접할수 있는 직업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6년 3월 2집 ‘달잡이’ 발매 이후 2년 여만에 새음반을 발매, 신곡 ‘꿈을 꾸다’로 활동을 시작한 권순우는 경인TV의 <전격 TV소환>과<생방송 투유>에 고정패널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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