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집에선 홈스터디하고 학원에선 원어민 선생님 등과 함께 수업한다.’

윤선생어학원은 집과 학원(어학원)을 연계한 예습, 이해, 복습 등을 모두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 등을 통해 원어민 영어수업을 받는 게 특징.

경기도 용인시 동백 윤선생어학원(원장 강영훈)은 윤선생영어의 홈스터디와 함께 직접 영어학원(영어 어학원)에 나와 예습, 복습은 물론 회화, 자신에 맞는 수준별학습 등을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강영훈 동백 윤선생어학원(윤선생영어교실 동백교육센터)강 원장은 “동백 윤선생어학원은 홈스터디는 집에서 공부하고 학원에 와서 복습을 하는 방식에 아예 처음부터 학원에 나와 지도 선생님과 함께 팀별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학생들은 예습, 복습 그리고 회화 등을 학원 안에서 모두 해결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동백 윤선생어학원은 보충학습 지도교사도 따로 둬, 부진한 학습을 학생들에게 지도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도 얻고 있다.

강 원장은 “기존 홈스터디와 학원식 과외수업 방식을 모두 운영해 학생들의 선택의 폭과 수준별 학습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현실교육에 최적이다”며 “이런 교육시스템은 꼴지에서부터 1등까지 낙오자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동백 윤선생어학원의 교육이념으로 실천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문의)031-281-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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