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대유신소재(000300)는 현대자동차 그랜저와 아슬란 후속 신규 차종의 스티어링휠(운전대)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공급 시기는 각각 2016년 12월부터 6년, 2018년 1월부터 6년이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