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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남수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출마한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은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10만 정예당원 육성 방안을 20일 제시했다.
주후보가 제시한 육성방안은 ▲지역위원회별 연1회 연수 실시 ▲민주정책연구원 주관 풀뿌리 정치 아카데미 실시 ▲당원증, 당배지 및 상징물 달기 운동 ▲원로당원 대의원 배정 이다.
주후보는 먼저 당원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위원회별 연1회 연수와 민주정책연구원 주관 풀뿌리 정치 아카데미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원증, 당배지 및 상징물 달기 운동과 원로당원 대의원 배정을 통해 당 소속감과 일체감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승용 후보는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야 국민의 지지도 받을 수 있다. 당에 대한 자부심과 일체감을 고취하여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함께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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