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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지난 2009년 7000여명의 인원감축을 한 바 있는 세계최대 커피회사 스타벅스가 또 다시 감원을 단행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스타벅스는 시애틀 본사내 인원을 감축하기로 하고 이미 감원작업에 들어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축작업은 2월말까지 완료된다
스타벅스의 린다 밀 홍보팀장은 “감원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본사 근무자 3700여명중 감원자의 수는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가운데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의 유력한 후임자로 거론되고 있는 트로이 알스테드 COO(운영최고책임자)의 사임설까지 나오고 있다.
알스테드는 현재 ‘안식년휴가’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가 이처럼 연초부터 감원작업에 착수한 배경에 대해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다. 하지만 모바일오더링피처(기다리지 않고 기기를 통해 이뤄지는 주문)를 미국 일부매장에서 시작한 것과 관련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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