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서울시 해외 홍보 CF를 통해 ‘서울걸’로 주목받고 있는 탤런트 김혜진이 패션 모델로 첫 선을 보인다.

김혜진은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서초동 모다랩 사옥 ‘하늘정원’에서 열리는 오픈 기념 파티 및 자선 패션쇼에 오프닝과 클로징을 화려하게 장식,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무대에 꽃을 피울 예정이다.

김혜진은 170cm가 넘는 큰 키에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8등신 미녀로 지금까지 총 100편이 넘는 광고에 출연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종합디자인사립대학 에우로뻬오와 MOU를 체결한 패션 디자인스쿨 ‘모다랩’의 국내 오픈을 기념한 자선 패션쇼로 마련됐다.

이날 오프닝 파티에는 주한 이태리대사관, 프랑스대사관, 이스라엘대사관 등 각국의 대사관 관계자 및 박항치, 트로아조 조영자, 한송 등 유명 디자이너들과 50여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SBS 조정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이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정신지체 장애우 재활모임인 ‘맑음터’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된다.

한편 김혜진은 지난 2002년 두산 메이퀸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데뷔, 그동안 100여 편의 CF에 출연해 지난해에는 ‘한국모델상 시상식’에서 CF 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썸>, 드라마 <제5공화국><불멸의 이순신><올드미스 다이어리> 등과 가수 린의 ‘사랑했잖아’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과시한 김혜진은 현재 케이블채널 드라맥스 8부작 드라마 <알리바이 주식회사>에서 여주인공 신사장 역을 맡아 섹시한 외모에 신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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