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비 소녀’ 김민지가 뮤직비디오로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민지는 에픽하이의 새 앨범 타이틀곡 ‘1분 1초’ 뮤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타블로의 헤어진 연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

‘1분 1초’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이 뮤비는 곡속 피아노 선율에 랩을 섞는 색다른 방식과 화면을 거꾸로 돌리는 리와인드 방식으로 구성돼 공개와 더불어 폭발적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관심속에 뮤비에서 타블로의 기억 속에서 예쁜 사랑을 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을 깜찍하게 선보인 김민지에 대한 반응 또한 뜨겁다.

이번 뮤비에서 커다란 눈망울에 하얗고 깨끗한 이미지로 극중 신비로움을 더해주고 있는 김민지에 대해 네티즌들은 ‘<1분 1초>에 등장한 신비소녀가 누구냐’며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또 ‘어딘지 모를 신비로움이 에픽하이의 감수성 짙은 음색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등 연기 호평도 함께 보내고 있다.

한편 김민지는 전지현과 함께 등장하는 남양유업 ‘17차’ 광고를 통해 ‘17차 소녀’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며 광고계의 샛별로 떠오른 인물.

김민지는 이 광고를 통해 큰 관심을 받은데 이어 태국 유명화장품 ‘미스틴’의 ‘BB Wonder Cream’ 새 광고모델로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로도 발탁돼 ‘차세대 광고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 정재용의 깜찍 여친으로 캐스팅된데 이어 KBS 2TV 새 대하사극 <천추태후>에 문화왕후의 아역으로 전격 발탁되기도 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