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전북지역총국(총국장 김미자)은 13일 농협전북지역본부 상생관에서 관내 지역농·축협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2015년 보장성·일반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작물재해와 재난 사고 발생에 따른 재해보험을 통한 농업시설 및 인적피해 보상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미자 총국장은 “영농현장 및 농업인 고객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이해로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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