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KT(대표 남중수)는 애플컴퓨터코리아, IT기기 개발 및 유통전문회사인 인터브로와 함께 와이브로 기반의 협력모델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3사는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3사는 KT의 와이브로, 네스팟의 무선 인프라와 아이팟(iPod), 맥북(MacBook) 등 애플의 글로벌 히트 단말이 결합된 상품을 인터브로의 애플 판매 유통망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와이브로와 맥북의 결합 상품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나올 예정.

구매는 애플 전문 매장인 압구정동의 에그존(Egg Zone)과 삼성동의 에이샵(a#) 그리고 신촌에 위치한 와이브로 문화 체험 공간인 W스타일샵 등에서 할 수 있다.

한편, KT는 맥북 사용자들이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없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맥북용 CM(Connection Manager, 접속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양한 OS 환경에서 와이브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맥북 사용자는 와이브로 웨이브2 모뎀(KWD-U2000)을 함께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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