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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잉큐영어(대표 이기원, www.engq.com)가 ‘제 1회 전국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을 진행한다.
이번 영어말하기 대회는 각 지역별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예선전은 강남, 주엽학원/일산서구/덕양, 대전/전주/청주, 경기중부/경기서부 등이 11일, 일산동구/파주, 강원도, 남양주/구리, 인천/군포/화성/안양/경기남부, 의정부/송우리 등이 25일 각각 개최된다.
예선전 선발인원은 총 60명이며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된다. 본선은 오는 11월 8일 서울 중랑 구민회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다.
대회는 오전, 오후로 나눠지며 오전에는 스토리 북 낭독, 오후에는 한국말지문을 영어로 말하기 등으로 치러진다.
최종 우승자는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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