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대웅제약 주가가 이틀째 하락하면서 6만5000원대로 밀려났다.

대웅제약 주가는 8일 2.08% 하락한 6만5800원에 마감했다.

종가기준으로 대웅제약 주가가 6만5000원대를 기록한 건 지난해 9월 4일 6만5000원으로 마감된 이후 4개월만에 처음이다.

한편 외국인 투자가들은 대웅제약 주식 1만여주를 최근 4거래일 연속해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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