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BYC(대표 김병석)의 대표 브랜드 스콜피오가 을미년을 맞아 양 그림이 그려진 남성 트렁크 팬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남성용 트렁크는 강렬한 레드 컬러 속에 귀여운 양 패턴의 나염이 포인트로 그려져 있어 새하얀 양의 이미지가 더욱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콜피오가 을미년을 맞아 양 그림이 그려진 남성 트렁크 팬티를 출시했다. (BYC 제공)

재질은 면 60수 원단으로 제작돼 가벼우면서도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워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 허리 부분을 안정감있게 고정시켜주는 인밴드와 제품의 양 옆에 있는 트임으로 활동성과 통기성을 높여 젊은층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다.

가격은 1만6500원으로 전국 BYC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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