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가 교육을 위한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 드림 플레지(The Dream Pledge)’ 1호 회원으로 가입해 화제다.

더 드림 플레지는 빌 게이츠 및 워렌 버핏이 주도해 만든 자선단체인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를 벤치마킹해 한국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창립된 단체. 국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와도 그 맥락을 함께 한다. 더 드림 플레지는 단순 기부모임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직접적인 교육 후원을 진행할 예정으로 사회지도층이 솔선하여 우리 사회의 기반이 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의미에서 2015년 1월 출범했다.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

더 드림 플레지를 출범시킨 국제사랑재단은 북한을 중심으로 제3세계 기아국들에 식량 자급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NGO 단체. 현재 북한의 결식어린이"한 생명 살리기 운동"을 통해 북한 어린이들에게 빵과 분유를 지원하는 활동 및 희귀 난치병 어린이와 소외된 어린이의 교육과 건강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 드림 플레지의 1호 회원인 세븐에듀&차수학의 차길영 대표는 “가난을 대물림하게 되는 교육 불평등은 반드시 해소되어야 한다.”며 “더 드림 플레지의 후원으로 소외계층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교육 불평등의 격차를 줄이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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