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대한광통신(010170)은 6일 디아이티엔지와 178억 규모의 광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73%에 해당하는 규모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