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SAP코리아(대표 형원준)의 대기업 영업총괄 부사장에 손부한(46·前 한국HP 상무·사진)씨가 선임됐다.

SAP코리아는 1일 글로벌 기업의 영업 및 컨설팅 분야에서 탁월한 경영 역량을 발휘해 온 손부한씨를 부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임 손 부사장은 앞으로 SAP코리아의 대기업 영업 부문 전반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손 부사장은 “SAP는 ERP 솔루션을 필두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전세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라며 “전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경험하고 있는 SAP 솔루션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국내 대기업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2년간 IT 산업 분야에서 활동해온 손 부사장은 그동안 HP, 액센츄어 컨설팅, i2테크놀로지스를 거쳐 비즈니스오브젝트코리아와 머큐리인터랙티브코리아에서 지사장을 역임했으며, 머큐리인터랙티브와 HP의 인수합병이 완료된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한국HP 소프트웨어 사업부 상무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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