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최정원이 ‘사극 퀸’으로 우뚝섰다.

KBS 2TV <바람의 나라>에 부여공주 연 역으로 고구려왕 무휼 역(송일국 분)의 연인으로 출연하는 최정원은 온라인 토론사이트인 이슈플레이에 따르면 네티즌 2222명이 참여해 벌인 ‘사극에 가장 잘 어울릴 만한 여배우’ 투표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는 현재 방송이 진행중인 <바람의 나라>의 최정원과 고구려 공주 세류 역의 ‘제2의 심은하’ 임정은, SBS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 역의 문근영, 오는 4일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을 통해 첫 방송이 예정된 <별순검 시즌2>의 한다경 역의 이청아, 다음달 새롭게 전파를 탈 KBS2 <천추태후>에 황보설 역으로 등장하는 신애, 호위무사 천향비 역의 ‘공대 아름이’ 홍인영, 문화왕후의 아역 부용 역을 맡은 ‘17차 소녀’ 김민지 등이 대상에 올랐다.

최정원은 투표에서 남자 네티즌 39.1%, 여자 네티즌 41.4%의 지지를 받아 남,녀 모두에서 1위로 선출됐다.

연령별로도 10대 39.8%, 20대 41.4%, 30대 42.7%, 40대 이상 37.1% 등으로 전 연령층에서 고른 득표율을 보이며 ‘사극 퀸’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바람의 화원>에서 극중 남장여자 신윤복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으로 열연하며 시청자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문근영이 20.2%로 2위에 올랐으며 신애 이청아 임정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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