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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슈즈 브랜드 락포트(대표 쟝 미쉘 그라니에)는 트랜디한 남성들을 위한 ‘클래식 플래쉬 페니’를 출시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래식 플래쉬 페니는 부드럽고 유연성이 뛰어난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가볍고 충격 흡수가 우수한 친환경 고분자 물질인 EVA 소재의 경량 풋베드를 사용해 각기 다른 발에도 최적화된 핏을 구현하며, 천연 고무 아웃솔을 사용해 다양한 지면에서 내구성 있고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다.
또 항균성 및 발수성이 뛰어난 Dewix 항균성 안감을 사용해 신발을 건조하고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이외에도 락포트의 대표적인 기술인 아디프린(adiPRENE)&아디프린플러스(adiPRENE+)를 테크놀러지를 적용해 발 앞부분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증대시키고 발 뒷꿈치로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한다.
새로운 새해, 신년맞이 모임에서 격식 있는 수트나 캐주얼 한 데님 등 다양한 아이템들과 함께 연출이 가능한 ‘클래식 플래쉬 페니’는 블랙·브라운·스웨이드 재질의 샌드 컬러 3가지로 구성돼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락포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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