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텔레필드(091440)는 29일 오성정보통신과 54억9975만원 상당의 통신망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텔레필드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9.6%에 해당한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