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애완동물학과 1학년 김지원씨(애견미용 전공)가 한국애견연맹(KKF) 주최한 ‘애견미용 자격 검정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검정대회에는 전국 애견미용학원 및 대학전문학교 애완동물학과 학생, 일반인 등 400여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서울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열린 애견미용 자격 검정대회 (호서전문학교 제공)

이 학교 애완동물학과는 동물병원과 연계된 동물간호 실습실, 특수동물 현장 교육 및 전시관, 애견미용 실습실, 동물매개치료 실습실, 실험동물 실습실, 곤충사육 전시관 및 현장교육 실습실, 애견훈련 실습실 등을 갖춘 국내 유일의 종합 애완동물학교다.

한편 서울호서전문학교는 국내 교육 기관 중 최초로 곤충과학관을 파주 캠퍼스에서 운영, 재학생들의 현장 학습과 곤충 체험을 돕고 있다.

1층에는 곤충 및 절지동물 수십 종을 사육 전시하고, 동물 만지기 체험도 할 수 있는 생태 전시관, 곤충 관련 각종 애니메이션과 교육용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시청각실이 있다.

2층에는 1700여 종의 세계 희귀곤충, 말벌 5만5000여 마리가 군집 가능한 국내 최대의 태국산 초대형 말벌집, 300여 마리에 달하는 국내외 나비 표본 등을 비치한 전시실을 비롯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표본 보관실. 곤충 연구실, 곤충 먹이를 생산하는 발효실, 곤충 사육실, 곤충 액자와 먹이 등을 제작하는 사육용품 제품제작실 등을 갖췄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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