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에몬스(대표이사 회장 김경수)는 인천 본사(남동공단 소재)에서 2015 에몬스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에몬스 장학금은 재능은 뛰어나지만 생활이 어려워 꿈을 펼치지 못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서울대학교 최헌영 학생 등 총 12명의 장학생에게 각 5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에몬스는 현재 연간 1억원 상당의 사외 장학금 및 사내장학금을 운영중이다. 2008년도 부터 시행하고 있는 에몬스 장학회는 현재 총 12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고등학생과 대학생 자녀를 둔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장학금(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과 함께한 사랑의 성금을 인천 남동구청에 기탁했으며, KBS-1TV ‘소중한 나눔 이야기’ 을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에 가구를 지원했다.
에몬스는 장학회를 비롯해 문화 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인 ‘메세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에몬스는 지난 2007년 부터 베세토 오페라단과 결연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8년동안 매년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울러 가구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후진 양성을 위한 가구디자인공모전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에몬스 홍보실 노현관 차장은 “장학금이 지역사회와 우리나라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나가는 데 자양분이자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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