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LG텔레콤의 3G 모바일 서비스 오즈(OZ)의 CF 오주상사 영업 2팀이 TV에서 영화관으로 그 무대를 옮겨졌다.

회사생활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총 5편의 시트콤 형식으로 제작해 방영과 동시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주상사 영업 2팀.

10분 분량의 단편영화 버전으로 제작돼 CGV 골드 클래스에서 다음달 11일부터 5주 동안 매주 토요일에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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