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인성정보(대표 원종윤)가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영업점 전화집중화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하나은행 영업점 전화집중화 사업’은 전국 655개 지점에 7200여대의 IPT(IP Telephony) 시스템을 공급, 기존 콜센터와 연동하는 것으로 올해 국내 금융권 UC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인성정보는 이번 하나은행 프로젝트에 따라 시스템을 이달 구축에 들어가 내년 2월까지 완료해 오픈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전화집중화 사업으로 인력, 시스템 운영 비용을 감소시키는 한편 편리하고 신속한 대고객 서비스 제공 및 내부 통신환경의 개선을 통한 업무능률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성정보는 이번 하나은행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제1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 UC 영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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