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하정우가 지난 24일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멋진하루> 팬 시사회장을 깜짝 방문했다.

하정우는 이날 서울 신사동 씨네시티 극장에서 열린 <멋진하루> 팬 시사회에 참석, 예정에 없던 무대인사로 팬들을 환호를 받았다.

하정우의 이번 시사회장 방문은 그가 직접 자청한 자리로 한창 진행중인 영화 <국가대표> 촬영을 마친 후 곧바로 이동, 참석해 팬들과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인사차 무대에 오른 하정우는 “<멋진 하루>를 사랑해주는 여러분들께 직접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어느 한 장면, 대사 한 대목이든 여러분의 마음에 남을 수 있는 좋은 영화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멋진 하루>는 돈 350만원 때문에 헤어진지 1년 만에 재회한 까칠한 노처녀 희수와 철없는 백수 병운이 하루 동안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국제영화제 ‘칸’의 여왕과 스타로 발돋움한 전도연과 하정우의 만남으로 개봉전부터 기대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멋진하루>는 25일 전국 개봉관을 통해 상영에 들어가 관객몰이에 첫발을 뗐다.

한편 하정우는 현재 점프 스키 선수로 변신한 영화 <국가대표> 촬영에 한창이며, 츠마부키 사토시와 호흡을 맞춘 <보트>의 2009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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