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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진원생명과학(011000)의 美 관계사이자 바이오회사인 이노비오가 세계최초로 DNA백신 신약(INO-1400)에 대해 유방암과 폐암 췌장암의 임상 1상 에 들어간다.
DNA백신에 대해 유방암과 폐암등 한번에 여러 암을 대상으로 인간임상에 들어가긴 이번이 처음이다.
이노비오측은 성인 5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하며 펜실바니어 암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임상을 주도하는 펜실바니아의 로버트 본데하이드 박사는 “암세포를 죽이는 백신연구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쥐와 원숭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에선 암세포의 자기면역을 피하면서 암세포만 억제하고 살상할수 있는 면역반응과 이로인한 생존연장을 확인한 바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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