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심야 뮤직 토크쇼 프로그램인 SBS <김정은의 초콜릿> 홈페이지에 MC 김정은이 ‘김정은의 다이어리’를 새롭게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은의 다이어리’에는 그녀가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는 뮤지션들과 공개홀에 직접 찾아와주는 대중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 등을 기념사진과 함께 솔직함이 묻어나고 있다.

김정은은 이 코너에서 BMK를 만난 후 적은 다이어리에서 “난 타고난 그녀의 음색과 가창력과 노래를 소화시키는 감성 등을 사랑한다. 그리고 참 부럽다” 라는 글을 남겼으며 최근 만남을 갖은 FT아일랜드에 대해서는 “이 푸릇푸릇한 친구들에게 내가 바라는건 한가지 솔로나 듀엣으로 흩어지는일 없이 한 10년 쭈욱 밴드로 무럭무럭 발전하기를 바란다. 실력도 있고 연주를 하니 조만간 본인들이 곡도 직접 만들었음좋겠고 무엇보다 난 요즘 이런 밴드들이 참 그립다”라며 MC가 아닌 한 사람의 팬으로서 순수하게 뮤지션들을 대하는 마음을 담아 네티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정은의 다이어리’를 찾은 네티즌들은 ‘이 공간이 너무 좋다’ ‘글을 보니 행복해진다’ ‘이런 공간 만들어줘 고맙다’ 라는 글들을 올리며 반기고 있다.

<김정은의 초콜릿> 공식홈페이지(tv.sbs.co.kr/chocolate)에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영상 사진 이야기들이 소개돼 네티즌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한편 24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될 <김정은의 초콜릿>에는 빅뱅 노브레인 김혜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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