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전세계를 피로 물들인 아름다운 살인마, 한니발 렉터의 귀환을 기다린 네티즌들의 열렬한 소망이 ‘맥스무비’ 설문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초특급 살인블록버스터 ‘한니발’ 시리즈의 완결편인 <한니발 라이징> (수입•제공: ㈜케이디미디어/배급: ㈜프라임엔터테인먼트)이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3월 1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란 질문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당당히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는 2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3월 1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이란 질문의 설문 조사가 네티즌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3월 첫째 주에는 ‘한니발’ 시리즈의 완결편인 <한니발 라이징>을 비롯해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동경심판>,<좋지 아니한가>,<행복을 찾아서>,<훌라 걸스> 이렇게 무려 6편에 달하는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설문 조사는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특히 2월 28일 개봉을 하는 <한니발 라이징>과 이보다 하루 늦게 개봉을 하는 윌 스미스 주연의 <행복을 찾아서>는 설문 조사 기간 내내 어떤 영화가 1위를 차지할 것인가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막상막하의 선두 다툼을 펼쳤다.

하지만 설문 조사가 후반으로 갈수록 <한니발 라이징>은<행복의 찾아서>와 점차 간격을 벌이기 시작하면서 2월 21일(수) 현재, 25.9%의 네티즌 지지를 받으며 ‘3월 1주차 가장 보고 싶은 영화’의 확고부동한 선두를 차지하게 됐다.

<한니발 라이징>이 3월 1주차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이유를 네티즌 댓글을 통해 살펴보면 역시나 <양들의 침묵> 이후,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된 한니발 렉터 박사의 유년 시절이 궁금하다는 이유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

양들의 침묵이 기억나네요.(분홍이라네), 양들의 침묵판 에피스드 1. 정말 기대됩니다!(성삼이), 한니발 라이징, 오래 기다렸습니다.(갑시다. 그냥), 한니발 언제 나오는겨?(조봉주)

뿐만 아니라 ‘한니발 렉터’ 캐릭터를 탄생시킨 장본이자 스릴러 시리즈물의 대부, 토마스 해리스와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통해 품격 있는 영상미와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피터 웨버 감독이 손을 잡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영화의 완성도를 짐작하기에 충분하다는 댓글 또한 줄을 잇고 있다.

이번 맥스무비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던 ‘한니발’ 시리즈의 프리퀄인 <한니발 라이징>은 2월 28일,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