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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신년 해돋이를 위해 ‘올어바웃 해비치 패키지’를 내놨다.
이 패키지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호텔에서 온전한 휴일을 즐길 수 있도록 호텔에서의 아침과 저녁 식사, 근육을 이완 시켜줄 스파, 한라산 트레킹 등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할인 등이 포함됐다.
바다가 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에서의 2인 조식과 이디에서 제주 토종 돼지를 비롯해 셰프들이 직접 구워주는 다양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저녁 식사가 포함된다.
또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신체를 정화시켜줄 스파 아라의 테라피 30% 할인, 익스플로러와 함께하는 한라산 트레킹 프로그램 20% 할인, 필라테스 등 운동 프로그램 50% 할인 등이 제공된다.
실내외 수영장과 제주 바다와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특히 해비치 오션뷰 객실에서는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성산일출봉이 보이며 객실에서 해 뜨는 장관을 볼 수 있어 새해에 소원빌기 더없이 좋다.
가격은 39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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