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링컨 MKC출시 기념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시승 2차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2차 시승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참가 지원이 가능하며 해당 기간 중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MKC를 1박 2일간 직접 시승해보고, 맛과 감각이 돋보이는 서울의 주요 레스토랑 20곳 중 한 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품격 있는 다이닝을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11월부터 국내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매거진 ‘바앤다이닝’과 함께 미식 문화의 중심지로 여겨지는 20곳의 레스토랑을 엄선해, 이곳에서 사용 가능한 15만원 상당의 다이닝 바우처를 시승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레스토랑들은 서울·경기 지역의 명성 높은 파인다이닝으로,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와 함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링컨 최초의 럭셔리 컴팩트 SUV이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능력, 편의성까지 모두 보유한 링컨 MKC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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