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미스터 타이푼(양태웅)이 방송에 복귀한다.

지난 해 ‘한글리쉬’ UCC를 제작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미스터 타이푼은 오는 21일 방송될 SBS <인기가요>에서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불타는 태양’을 열창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초딩’ 은지원이 무대에 함께 올라 두 사람의 우정을 과시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끈다.

‘불타는 태양’은 흥겨운 라틴 힙합 장르의 곡으로 미스터 타이푼이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자신의 소개로 시작되는 노랫말은 삶을 즐기고 지내자는 긍정적이고 밝은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곡 중간중간 흘러 나오는 기타 선율은 그룹 산타나를 연상케한다.

한편 미스터 타이푼은 얼마전 탤런트 김효진과 SBS <기아체험 24>를 위해 라오스를 방문, 현지 의료진과 함께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오는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24시간 방송될 이 방송에는 미스터 타이푼, 김효진 외에 김혜자, 한예슬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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