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버블송’으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몰고 온 탤런트 한가인이 베일을 벗어냈다.
한가인은 지난 12일 공개된 삼성전자 하우젠 버블 세탁기 CF <버블의 매력>편에서 버블의 매력에 푹 빠진 귀엽고 순수한 모습을 공개했다.
전편 티저 광고에서 마지막 장면에 살짝 등장한 한가인은 ‘버블송’을 배경으로 손에 올린 버블을 입김으로 부는 씬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 공개된 하우젠 버블 CF를 통해 ‘버블 요정’이란 애칭을 얻게 된 한가인은 트레이드마크였던 청순한 이미지로 오랜만에 돌아가 순수한 느낌의 CM송인 ‘버블송’을 배경으로 맑고 귀여운 모습의 연기를 감성적으로 표현해 냈다.
특히 버블이 지나간 깨끗한 침대 위에서 슈퍼맨 자세로 장난을 치거나, 이불을 껴안고 “버블 하세요”라고 속삭이는 장면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한가인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장면들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CF가 공개와 함께 광고전문사이트 TVCF에는 ‘오랜만에 보는 한가인의 밝고 순수한 모습이 반갑다’는 의견과 함께 ‘버블 요정’이란 애칭을 한가인에게 붙여주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광고 제작사인 제일기획 한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버블 세탁 방식을 채용한 버블 세탁기의 특장점을 시청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 연출했다”며 “한가인의 순수한 매력과 버블의 부드러움이 어울려 맑고 깨끗한 영상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CF에서 눈길을 끄는 한가인의 침대 위를 뒤덮으며 순식간에 올라왔다가 사라지는 풍부한 버블을 촬영한 영상은 CG가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 수많은 스텝들의 수작업에 의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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