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국내 토익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올해 마지막 토익시험을 오는 21일 오전 9시 50분에 전국 300여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12월 시행되는 토익은 전통적으로 예비 대학생과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접수가 높은 편이다.

특히 올해 마지막 토익 성적은 내년 1월 9일 오후 3시에 발표돼 내년 1월에 접수를 시작하는 변리사 및 공인회계사 시험, 입법고시, 5급 공무원 공채(행정·기술), 외교관 후보자 시험 등에 활용될 수 있어 수험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2월 토익은 18일 오전 8시까지 토익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한국토익위원회는 영어 말하기 시험인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을 12월 기존 일정과 더불어 평일 시험을 2회(17일, 30일) 추가해 진행한다. 특히 17일 시험은 최초로 평일 오전 11시30분에 시행돼 방학을 맞은 대학생 접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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