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자동차 제조업체에 적합한 MCP2021 및 MCP2022(MCP202X) LIN/SAE J2602 트랜시버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디바이스는 3rd party LIN/J2602 및 OEM 승인을 획득 및 AEC-Q100 인증을 통과함으로써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디바이스에는 전압 레귤레이터가 내장돼 LIN 버스 2.0/2.1 및 SAE J2602 표준은 물론 이전 세대의 LIN 1.X 표준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MCP202X 트랜시버는 전압 레귤레이터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필요한 외부 부품 수가 줄어들어 시스템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한 방출량이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 차량 라디오,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GPS 네비게이션, 미러, 스티어링 휠 제어 장치, 차량 출입문 자동 개폐 버튼 등과 같이 잡음에 민감한 시스템에 필수적인 외부 차폐 기능이 필요없다.
이밖에 작동 및 대기 모드에서 전력 소모량(각각 115 및 16uA)이 낮기 때문에 점화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고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데도 도움을 준다.
브라이언 리디어드 마이크로칩 아날로그 및 인터페이스 제품 사업부 마케팅 부사장은 “MCP202X 트랜시버의 검증된 견고함은 안정적이면서 경제적인 차량 내 통신에 대한 자동차 제조업체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며 “이 트랜시버는 마이크로컨트롤러 또는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와 함께 사용 시 특유의 견고함, ESC 성능 및 낮은 전력 소모량을 바탕으로 디자이너가 최대한 자유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LIN/SAE J2602 사양을 시장 요구 사항에 맞춰 디자인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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