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대표의 25년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보정기초크림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24H RAYBEAM UP CREAM)’이 홈쇼핑 방송 출시 단 4회만에 누적 매출 25억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4일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판매 시작과 동시에 주문 전화가 폭주, 매출 10억 7천만원을 달성하며 방송 50분 만에 조기 매진됐다. 이미 앞서 론칭 방송에서도 조기 완판 기록을 세운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은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정확히 간파하며 경기 불황 속에서도 연이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는 2012년 국내 최초 ‘안색크림’ 라인을 시작으로 기초와 색조의 컨버전스를 이루어 냈으며 그 이후로 지속된 진화를 거쳐 2014년 최신 버전의 광채 크림인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을 출시하였다. 이번 성공을 통해 조성아는 뷰티 시장에서 광채와 안색을 보정하는 제품에 있어 선두주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은 피부 필수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이 가득 들어 있어 피부 속 영양 밸런스를 조절해주고 피부톤을 보정해 피부가 쉽게 예민해져 평소보다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건조한 겨울철 생기 있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보정기초크림이다.

특히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은 스킨케어 제품이지만 메이크업 위에도 덧발라 사용할 수 있는 레이어링 크림으로 화장 전후 언제든지 즉각적인 보정케어가 가능하다.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 ‘은 끈적임 없이 가볍고 얇게 발리는 텍스쳐가 하루 종일 화사하고 빛나는 엔젤링 광 효과를 연출해준다.

조성아22 마케팅 담당자는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은 휴대가 간편한 컴팩트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마치 물을 마시듯 얼굴에 즉각적인 수분과 광채를 제공할 수 있다”며 “물광, 꿀광, 조명광, 윤광을 넘어 진화한 광채의 최신 버전, 핑크빛 엔젤링 광을 통해 피부결, 광채 그리고 톤까지 한 번에 보정되는 효과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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