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CA가 인수합병을 통한 포토폴리오 보강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CA는 12일 웹 애플리케이션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인 ‘와일리테크놀로지’를 본사가 인수한 이래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솔루션인 ‘와일리(Wily)’ 사용 고객사가 10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CA가 지난 2006년 3월 인수합병을 통해 효과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추가 구성한 이래 500여 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900건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킨 결과라는게 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CA 와일리는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의 속도 저하와 결함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기업이 비즈니스 성공에 있어 애플리케이션 성능의 영향을 좀 더 잘 평가하고, 실수요자의 경험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고객들이 좀 더 안정적인 수익 구조 창출 및 IT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한국CA 와일리 사업부 신창현본부장은 “CA는 시장 요구에 발빠른 대응을 위해 대규모의 복합적인 분산 SOA 환경에 맞춰 APM 솔루션을 확장시켜 왔다”며 “CA 와일리는 SOA, SAP, .NET 및 이기종 인프라 등을 포함한 매우 복잡한 환경에서 초대형 애플리케이션의 관리와 최적화를 가능케 할 뿐만 아니라 완벽한 서비스 가용성을 보장하면서 고객의 경험을 개선한다”고 말했다.

현재 구글, 이베이, 페덱스, HSBC, 이트레이드, 쉐라톤워커힐, 에어프랑스 등의 글로벌 기업과 대우조선, 외환은행, 한국전력, 대한생명, 우리투자증권, 동부생명 등 국내 기업들이 CA 와일리를 사용 중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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